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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젊어지는 기술' 오타 시게오 _ 120세까지 젊게 사는 미토콘드리아 건강혁명-독서 100일 챌린지 37일차

by 갓메이드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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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젊어지는기술

#오타 시게오

#절판

#건강

#미토콘드리아

#노화

 

나이 듦에 따라 늙고 병들어가는 내 몸,

병원 신세 지지 않고 건강하고 젊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생일을 맞을 때마다 또 한 살을 먹었다며 사람들은 한숨을 쉬곤 한다. ‘또 한 살 먹는구나.

나이만 먹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아, 슬프다! 늙지 않는 약은 없나?’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나도 늙었나보구나’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곰곰히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냥 나이가 드니까 점점 힘이 없어지는 것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정말 그럴까???

 

 

사람은 본래 늙지 않는다.

‘젊어지는 기술’을 사용하지 못할 뿐이다!

출처 입력

 

우리 몸이 늙는 것은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저하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걷거나 뛰거나, 일을 하거나, 사랑을 하거나 우리들은 무엇을 하든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가 없어지면 생각도 할 수 없고 뇌의 집중력도 떨어지고 체력이 저하되어

결국 몸의 ‘노화를 막는 기능’도 떨어진다.

그러나 에너지를 기르는 능력을 향상시키면 체력이 생기고 젊어지고 건강해진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야말로 몸을 젊게 만드는 기능의 정체이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바로 ‘미토콘드리아’이다.

미토콘드리아와 건강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발견은 미토콘드리아에 ‘몸을 젊게 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젊어지는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나이 들어 병으로 죽게 된다면

정말 안타까울 것이다.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보다 활기찬 젊음을 유지하려는

독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김영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경희대학병원장, 경희대학장, 동서대학원장을 역임)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도 않을 뿐 아니라 병이나 상처가 생기더라도

쉽게 회복된다. 실제 사회에서도 에너지만 있으면 거의

모든 것을 좋게 만들 수 있는데,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이홍규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우리나라 최초로 당뇨병 역학조사를 실시해 한국인의 당뇨 치료 지침 마련/ 세포 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양적 이상이 당뇨병 발병의 주요 원인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의사)

 

 

 

 

내몸을 살리는 몸살라기 공부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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