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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아주 귀한 아시하라 아키라 작가의 책입니다.
정가 9,800원인데...중고도서가 15만냥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서 리뷰는
본깨적 독서노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본깨적 독서노트는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들을 노트에 직접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본깨적 NOTE
책 제목 : 기절할 정도로 돈을 버는 절대법칙
저자 : 이시하라 아키라
출판사 : 문이당
페이지 : p ~
#10일차 (p130~p)
"세상은 나를 위해
일부러 돈을 들여 가며 실험을 해준다"
3장 상품이 좋다고 무조건 팔리는 것은 아니다
물건이 팔리는 것은 품질이 좋아서가 아니라
좋아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키포인트다.
Check Point
1. 물건이 잘 팔리게 하려면 일단 '좋아 보이게' 해야 한다.
좋은 물건을 많이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아 보이게' 포장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2. 상품이 좋다고 무조건 팔리는 것은 아니다.
- 좋은 상품이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라.
- 상품의 이름이 판매를 좌우한다.
3. 이 문구 때문에 팔린다'는 표현이 반드시 있다.
이것을 찾아내려면 고객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 고객의 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고객의 말을 흘려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우연히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반응을 보이고, 어떤 말에 귀를 기울이고, 어떤 장소에 모이는지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본 것
저자의 관점에서 본 것 / 저자 생각, 좋은 글, 핵심 키워드
절대법칙31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 전략
3장 상품이 좋다고 무조건 팔리는 것은 아니다
p130. 사람에게는 "이렇게 손짓하면 상대는 이렇게 반응한다"는 공통 심리가 있다. 따라서 이런 공통 심리를 안다면 가구점이 돈을 번 이유로 쌀가게가 돈을 벌 수도 있다.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움직이는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 늘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무엇에 움직이고 어떤 일에 집중하는지 알기 위해 오늘부터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행동하자. 돈을 버는 시스템의 발견은 이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p130.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움직이는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
p131. 사람들이 줄을 서게 만들고 싶다면 천천히 일을 하면 된다. 그러면 금방 줄이 생긴다. 하지만 너무 천천히 일을 하면 기다리는 사람들이 짜증을 내므로 그들을 즐겁게 해줄 만한 어떤 연출을 해야 한다.
늘 5,6명 정도가 줄을 서 있으니 지나가던 사라들이 자연스레 이 줄을 쳐다보게 된다. 그런데 이곳을 서로 싸우면서 지나가던 연인을 보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고 말았다. 이들은 슈크림 가게를 보더니 서로 고개를 끄덕이고 함께 나란히 줄을 섰다.
"와, 연인들이 싸움까지 중단시키다니 정말 대단한 가게군."
p133.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맛은 좋지만 전철을 타고 1시간이나 가야 하는 가게와 맛은 중간 정도지만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가게가 있다면 대부분 가까운 곳을 선택한다.
사람에게는 편리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사람은 상당히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러므로 이 동기를 찾아내는 훈련을 해두면 고객을 많이 모집하고 판매를 올릴 수 있는 비결을 알 수 있다.
절대법칙32 단 한건의 주문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3장 상품이 좋다고 무조건 팔리는 것은 아니다
p134. 가장 잘 가는 제품을 알고 그것의 판매 방법을 발전시킨다면 훨씬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상당수의 사장들은 판매에 관한 이상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파는 일은 영업 사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장들이 꽤 많다. 그러나 '물건을 팔려면 영엉 사원을 고용해 열심히 팔게 한다'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며 이는 돈을 시궁창에 처박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p137. 물건이 우연히 팔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물건이 잘 팔리는 수단을 발전시키면 더 많이 팔 수 있다.
단 한 건이라도 주문이 들어온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판매 방법을 강구해 잘 팔리도록 해야 한다.
절대법칙33 업계를 제패하려면 장벽을 만들어라
3장 상품이 좋다고 무조건 팔리는 것은 아니다
p139. 계획을 세웠다면 그대로 실천해 돈을 벌어야 한다. 비록 처음에는 일이 없어 한가하더라도 꾹 참고 자기에게 맞는 고객이 올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자.
또 프로화가 되면 마케팅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 즉, 타사가 결코 진출할 수 없는 가격을 제시해 시장을 독점해야 한다. 신규로 진출한 계획을 가지고 있던 동종 타사가 "뭐라고? 어떻게 이런 가격으로 팔 수 있단 말이지? 말도 안돼" 라고 놀랄 만한 금액으로 가격을 낮춰 매겨야 한다. 물론 이익이 남을 정도의 가격으로 말이다. 이렇게 하면 다른 업체에서 이 일에 진출한 엄두를 못 낸다. 개발 비용에다 경쟁 업체와 가격 경쟁까지 해야 한다면, 자사에서 직접 생산하느니 기존의 업체에서 구매해서 쓰는 편이 훨씬 이익이지 않겠는가.
한 분야에 대해 은밀히 특화를 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인 뒤 타사가 이 분야에 진출하려고 할 때 진출하지 못할 정도로 가격을 낮춰 버리면 진입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다. 모두 전의를 상실한 테니 한번 시도해 보자.
깨달은 것
나의 입장에서 깨달은 것 / 나의 생각, 아이디어, 질문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움직이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움직이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을 하자....
적용할 것
나의 입장에서 적용할 것 / 개인적 적용점, 업무적 적용점, 기한-"언제부터 000를 하겠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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