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100일 챌린지 11일차-절판도서 "기절할 정도로 돈을 버는 절대법칙" 이시하라 아키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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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아주 귀한 아시하라 아키라 작가의 책입니다.

정가 9,800원인데...중고도서가 15만냥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서 리뷰는

본깨적 독서노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본깨적 독서노트는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들을 노트에 직접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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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 NOTE

책 제목 : 기절할 정도로 돈을 버는 절대법칙

저자 : 이시하라 아키라

출판사 : 문이당

페이지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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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p142 ~p )

"세상은 나를 위해

일부러 돈을 들여 가며 실험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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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상품이 좋다고 무조건 팔리는 것은 아니다

물건이 팔리는 것은 품질이 좋아서가 아니라

좋아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키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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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1. 물건이 잘 팔리게 하려면 일단 '좋아 보이게' 해야 한다.

좋은 물건을 많이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아 보이게' 포장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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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품이 좋다고 무조건 팔리는 것은 아니다.

• 좋은 상품이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라.
• 상품의 이름이 판매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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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문구 때문에 팔린다'는 표현이 반드시 있다.

이것을 찾아내려면 고객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 고객의 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고객의 말을 흘려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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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연히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반응을 보이고, 어떤 말에 귀를 기울이고, 어떤 장소에 모이는지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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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저자의 관점에서 본 것 / 저자 생각, 좋은 글, 핵심 키워드

절대법칙34 고객의 우측 뇌를 자극하라

3장 상품이 좋다고 무조건 팔리는 것은 아니다

p142.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 행위에는 우뇌 소비와 좌뇌 소비가 있는데 이 사실을 잘 알아 두면 물건을 팔 때 매우 도움이 된다.

좌뇌 소비란

"필요하니까" "선택 사항 중에 가장 좋으니까" "타당한 조건이므로"와 같은 이성에 의존한 소비를 말한다. 회사 간 소비와 공공 투자 등이 모두 좌뇌 소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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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우뇌 소비란

"근사하니까" "재미있으니까" "그 사람이 사용하니까" "이것이 아니면 안 되니까" 와 같은 감각에 의존한 소비를 말한다. 따라서 개인 소비는 거의 우뇌 소비이다. 특히 "이것이 아니면 안 되니까"는 매우 강렬한 우뇌 소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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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 것은 요즘의 소비 추세가 점점 좌뇌 소비에서 우뇌 소비로 옮겨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경영자나 마케팅 담당자는 반드시 이 우뇌적인 발상을 연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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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3.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시즌인데 아버지가 일에 쫓겨 아이에게 선물을 사줄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지난 후에 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제품을 사주러 백화점 장난감 매장에 갔다.

그런데 이미 그 장난감은 품절이 된 상태이다. 이럴 때 대부분의 부모는 "그래 000을 갖고 싶었구나. 하지만 그 제품은 지금 모두 팔려 없으니 비슷한 이 제품이면 되겠지"라고 말한다.

기능이나 외관, 가격이 비슷한 제품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는 것이 부모들의 논리이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이런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자신이 갖고 싶었던 것 외에는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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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에 무엇인가가 입력되었다면 반드시 그것이어야 한다. 이를 일종의 '브랜드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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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회사들을 보면 대부분 이 우뇌 소비형 회사다. 앞으로는 이런 발상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회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 우뇌를 가장 많이 의식하는 회사가 바로 도쿄 디즈니랜드를 경영하는 '오리엔탈랜드'이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컨셉은

"오감을 쉬게 하지 않는다" 라고 한다.오감을 쉬게 하지 않고 우뇌를 계속 자극한다. 그 결과 다시 찾는 고객률이 무려 80%에 이른다고 한다. 소리, 냄새, 진동, 맛과 같은 감각을 총동원해 고객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니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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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쉬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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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구매욕을 자극하기 위해 물건을 판매할 때는 오감을 모두 가동시키자. 구매자뿐 아니라 판매자의 오감을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시기가 도래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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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것

나의 입장에서 깨달은 것 / 나의 생각, 아이디어, 질문

고객의 우측 뇌를 자극하라

오감을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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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것

나의 입장에서 적용할 것 / 개인적 적용점, 업무적 적용점, 기한-"언제부터 000를 하겠습니다."

고객의 구매욕을 자극하기 위해 물건을 판매할 때는 오감을 모두 가동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