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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아주 귀한 아시하라 아키라 작가의 책입니다.
정가 9,800원인데...중고도서가 15만냥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서 리뷰는
본깨적 독서노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본깨적 독서노트는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들을 노트에 직접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본깨적 NOTE
책 제목 : 기절할 정도로 돈을 버는 절대법칙
저자 : 이시하라 아키라
출판사 : 문이당
페이지 : p ~
#12일차 (p157 ~p )
"세상은 나를 위해
일부러 돈을 들여 가며 실험을 해준다"
4장 우리 모두 리더가 될 수 있다
조직 안에서 모두 리더십을 가진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모두가 리더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야 한다.
Check Point
1. 돈을 벌었다고 무조건 써서는 안 된다.
무분별한 돈의 보시는 파멸을 가져온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춰 쓸 줄 알아야 한다.
2. 발전하는 회사 조직을 만들기 위한 힌트.
- 문제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원들의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
3. 사고방식은 같되 개인의 개성이 발휘되는 회사가 발전한다.
- 모두가 제각각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목표 앞에서는 일치단결을 보이는 회사가 진짜 강한 조직이다.
- 사우너들이 목표를 인식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같은 이야기를 400번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본 것
저자의 관점에서 본 것 / 저자 생각, 좋은 글, 핵심 키워드
절대법칙38 돈이 인격을 대변한다
4장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다
p157. 돈이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양쪽 모두 정답은 아니다. 다만 돈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좋은 것일 수도 있고 나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는 돈을 올바르게 쓸 수 없다. 따라서 돈은 인격을 떠받쳐 주는 가치이기도 하다. 아무리 다른 사람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싶어도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고서는 현실적인 선행을 베풀기가 어렵다. 자신이 가진 돈을 잘 모아 두었다가 훗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 이 세상은 돈에 대해 아주 잘 아는 사람과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나뉘어 있다. 더구나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아주 소수로 이런 사람들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성인'이라 할 수 있다.
즉, 자신의 수입과 지출이 균형이 잡혀 있어 이대로 가도 노후에 아무 문제 없다고 자신할 수 있다면 일단 성공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절대법칙39 부하의 자산 상태는 모두 상사의 책임이다
4장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다
p159. 상사는 한 번 정도 부하의 경제 상태를 점검해 봐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부하의 경제 사정까지 파악해야 한다니 그것은 지나친 참견입니다"라거나 "그런 일은 사생활 침해입니다"라고 말해선 켤고 안 된다.
개인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으면 인격도 나빠져 업무를 제대로 처리할 수가 없다.
또 부하가 돈 문제로 상사에게 상담을 해온다면 그만큼 부하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요즘 어떠냐고 부하에게 물어봤을 때, 현재 자신의 재정 상태에 대해 말해 준다면 상당히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이고, 반대로 알려 주지 않는다면 부하가 자신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뜻이므로 반성하자.
절대법칙40 돈에도 성격이 있다
4장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다
p162. 여러분은 돈에도 성격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인간의 성격을 인격이라고 하면 돈은 '금격'이라고 한다.
돈의 성격은 사람에 비유하면 겁이 많고 외로움을 잘 타며 자긍심이 높다. 돈은 정말 까다로운 존재다.
돈은 겁이 많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거나 난폭하게 대접하면 싫어한다. 또 외로움을 잘 타기 때문에 친구들이 많아야 한다. 게다가 자긍심이 높기 때문에 자기를 올바르게 다루지 않으면 화를 낸다. 따라서 함부로 돈을 운용해서는 안 된다.
또 돈은 돈끼리 정보를 교환한다.
자기가 찾아간 곳에서 함부로 대하거나 친구가 없으면 "여러분, 여기는 어둡고 무서워요"라고 말하기 때문에 다른 돈이 더 이상 모이지 않는다.
반대로 자기가 찾아간 곳에서 소중한 대접을 받고 친구들이 많으면 "여러분, 여기는 정말 좋아요"라며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또 자긍심이 높아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느라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돈은 자신을 소중히 다뤄 주고 친구들이 많으며 가치를 제대로 알고 사용해 주는 곳에만 모인다.
p165. 더 중요한 것은 돈을 소중하게 다루기 시작하면 가치관도 변한다는 사실이다.
깨달은 것
나의 입장에서 깨달은 것 / 나의 생각, 아이디어, 질문
돈에도 성격이 있다....
부하의 재정 상태는 상사의 책임이다...
돈이 인격을 대변한다....
돈은 돈끼리 정보를 교환한다.
김승호 회장도 '돈은 인격체다' 라고 돈의 속성을 이야기하는데요.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큰돈을 다루지 못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큰돈을 다루지 못한다
적용할 것
나의 입장에서 적용할 것 / 개인적 적용점, 업무적 적용점, 기한-"언제부터 000를 하겠습니다."
돈의 속성을 파악하자.
"돈에도 감정이 있고 인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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